인생 첫 공포연극이었습니다!
공포게임, 공포 방탈출을 참 좋아해서 기대도 크고 걱정도 많았어요..
연극으로 충분한 공포감을 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소극장이라서 뒷좌석인데도 충분히 긴장감을 즐겼습니다!
그렇게 극악으로 무섭지는 않고 개그 요소도 많아요ㅎㅎ 가볍게 보기 좋구요! 무엇보다 연기자분들의 열정이 정말 잘 느껴졌어요... 다들 대단하신데 특히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님도 계시고 너무나 열연하시는 배우님도 보였네요ㅠㅠ
혜화역까지 왕복 4시간에 가까운 대장정이었는데 만족합니다! :) 연인분들 친구분들, 혼자오셔도 부담없이 보기 좋아요ㅎㅎ 너무 무서울까 걱정하신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생각보다 웃으며 즐기실수 있을지도요...:D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강추입니다 ㅎㅎㅎ
지루하지않고 너무 재밌었어요 !!!
처음 보는 공포였지만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너어무 재밌었어요 진쨔,,,중간에 웃긴 포인토 많은데ㅋㄱㅋㄱㅋ무서울 때는 진짜 무서워요ㅜ 막 사람을 들었다놨다함,,
+ 자리가 생각보다 넓고 편했어요! 그리고 소극장이라 거의 끝자리에 앉았는데도 무대가 진짜 잘보이더라구요 이거 진짜 좋은 듯bb
무섭다고 하던데...정말 무서웠어요...
그리고 배우님들 연기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무서운거 좋아하시면 강추입니다..!
코믹과 공포의 비율이 잘 버무려진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것도 자연스러웠고, 그 이후 이어지는 빠른 전개도 마치 극의 한 부분이 된 것 같아 긴장감과 몰입감이 끝까지 유지되었어요. 배우들의 열연(특히 남자 배우들!)도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였어요! 공포연출도 아주 끝내줬는데 특히... ㄴㄹㄷㄴㄴ ㄱㅁ이 최고였어요.
하지만 한 가지 단점이 있는데 극장이 좁아서 좌석이 따닥따닥 붙어있어요. 좌석도 크기가 작아서 일반 성인 남성은 앉기가 매우 불편해요. 맨 앞줄 빼고는 다리를 온전히 펼수도, 놓을 수도 없어요. 쭈구린 자세로 90분... 진짜 힘듭니다..
4d 몸으로 즐길 수 있는 공포 연극 이였습니다 ..
배우분들의 연기력이 엄청나서 재밌게 봤습니다!
효과같은 것도 넘 리얼하구 ,, 배우분들 연기도 좋아서 완전 깜짝깜짝 놀라고 몰입해서 본 것 같아요! 중간중간 들어있는 코믹 요소들도 저는 웃기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