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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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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52569*** 2026-01-02

연인, 부부, 가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였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진짜 같았고, 배우분들의 연기가 한 장면 한 장면 마음을 두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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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_4613868*** 2026-01-02

좋은공연 잘봤습니다.

kakao_4470229*** 2026-01-02

추억으로 기억되는 아름다운 삶

naver_136063*** 2026-01-01

연기력으로 승부 보는 연극. 생각보다 훨씬 몰입됐고, 끝나고도 장면들이 계속 떠오른다. 추천!

kakao_3612133*** 2025-12-29

엄마랑 가서 봤는데 울고웃고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2인극 연기 너무 좋아하는데 배우 분들이 그 메력을 또 기깔나게 살리셔서 너무 기분좋게 봤습니다!!
좋은 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지인들한테 왕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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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55335*** 2025-12-25

2인 연극인데도 불구하고 무대가 꽉차고 호흡도 끊임없이 연결되며 이끌어 가는 배우분들의 힘이 엄청 크게 느껴지느 공연이었어요 그리도 전 연령대를 아우를수 있는 공연이라 가족들과 지인들과 봐도 좋을 것 같아요 또 보러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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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30828*** 2025-12-25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한번 더 보고 싶은 연극이예요.
좋아하실꺼 같아요

hopes*** 2025-12-24

어제 저녁 대학로에서 연극 '뷰티풀 라이프'를 보고 왔다.
이 작품은 마지막 공연 날짜 없이, 오픈런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는 2인극이다.
큰 사건이 있거나 극적인 반전이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
오히려 아주 평범한 부부의 시간, 선택, 말하지 못했던 마음들이 차분하게 흘러간다. 그래서 더 마음에 남는다.
무대 위 이야기가 어느 순간 내 삶의 장면처럼 겹쳐지기 때문이다.

공연이 끝나고 커튼콜에서 배우가 관객에게 이런 말을 건넸다. “여러분의 젊음의 시간이 깨달음의 시간이 되길 빌겠습니다.”
그 순간, 마음이 멈췄다. 나는 젊음을 열심히 사는 시간, 버텨내는 시간으로만 여겼지 '깨닫는 시간’이라고는 잘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연극은 조용히 말한다. 많은 깨달음은 시간이 지나서야 오지만, 어쩌면 가장 좋은 건, 지나가고 나서의 후회가 아니라, 살아가면서 알아차리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아내와 함께 이 공연을 봤다는 것도 의미 있게 남는다. 각자의 젊음이 아니라, 함께 쌓아가고 있는 이 시간이 조금이라도 더 일찍 깨달음의 시간이 되기를 마음속으로 빌어보게 됐다.
연극을 보고 나오며 “잘 살고 싶다”는 생각보다 “잘 알아차리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다.
그래서 이 연극의 제목처럼, 삶은 결국, 아주 특별하지 않아 보여도 충분히 뷰티풀 라이프일 수 있다는 걸
조용히 다시 한 번 배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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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_3758386*** 2025-12-23

진짜진짜 좋은공연 웃음과 감동이 있다ㅋ

kakao_4540963*** 2025-12-23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었습니다 ㅎㅎ 부모님과 보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