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여러편의 공연을 관람했어요. 단연코 베스트 작품은 뷰티풀 라이프입니다. 두분이서 다역을 소화해주신 신정윤,김현지 배우님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작품 관람할수있게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2026년 붉은말띠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해 본 연극 중 가장 짜임새있는 대본에 배우 두 명이 무대를 꽉 채우는 호연 그리고 음악과 무대 연출까지 모두 감동이었어요. 롱런하시고 벌써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단둘이서 어떻게 이끌어 가려고 하지? 의구심을 갖고 관람했는데 괜한 걱정 이였네요..
웃음과 감동이 적절하게 믹스 돼 있으면서 깊은 감정선으로 눈물 찔끔.. 끝나고 나서는 여운이 오래 남더라고요.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셨던데 저도 부모님 모시고 가서 한번 더 보려고요.
무엇보다 최종훈배우님, 유인배우님 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엄청 재밌었어요!! 따뜻한 사랑이야기라 더 애틋해서 눈물도 났지만 기분 좋은 눈물이였어요!! 김종훈 배우님과 유인 배우님 두분이 연기하셨는데도 무대가 꽉 찬것 같았어요. 노인 연기할때 그 목소리의 떨림까지 표현을 너무 잘해주셨어요!!
부인한테 막말해서 슬픈 장면이 있었는데 어떤분이 중간에 "이 새끼 나뿐놈이네 저거" 그래서 속상했을뻔한 장면에서 빵 터졌어요!!
시간이 없어서 사진촬영을 못 한게 많이 아쉬워요!
뷰티풀라이프 화이팅!!
웃기고슬프고 개잼있슴
가슴 먹먹한 폭풍눈물흘릴
넘 귀여운 현지배우
부산표준어는 토백이가말아주는 김현지배우로
가족 생각이 많이 났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