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보고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기분 좋아지는 연극~
남자친구와 함께 2주년 기념으로 재밌으면서도 감동적인 연극을 봤어요 살면서 본 많은 연극 중에서 라면이 가장 재밌었고 지금도 대사 하나하나 기억날 정도로 몰입감이 아직까지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연극을 보기 전에 친구가 부모님이랑 함께 봤는데 재밌었다고 극찬한 걸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제목이 단순해서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예상하기 어려웠습니다
연극 관람한 날짜가 월요일이어서 사람이 너무 많지 않아서 좋았고 마지막 시간엔 배우님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게 장점이었습니다
90년대부터 2010년도까지의 이야기가 녹아져 있어서 그 시대에 있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 시대에 있는 사람들의 사랑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저희 부모님께서도 학창 시절 연애를 저렇게 하셨을지도 깊게 생각하며 관람했습니다 나중에 부모님이랑도 와서 재관람할 생각입니다
지금 시대 학생들이 봐도 지금의 어른들이 봐도 모두가 재미있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라면’이라는 소재가 단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인간관계와 감정을 녹여내는 사랑을 비유할 수 있어 아름다웠습니다
남자친구와 2주년이 돼서 권태기도 몇 번 오고 옛날에 설렜었던 감정을 지금은 많이 느낄 수 없지만, 만수 은실 커플을 보고 옛날의 감정들이 서로 생각나서 연극 보는 내내 남자친구와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대사에서 라면을 끓일 때 면부터 라면부터 넣을지, 남자는 왜 그러는지, 이별, 결혼에 대해서 등 재밌는 논쟁이 재밌었고 상대방에게도 질문하며 관람할 수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커플이 서로에게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고 유치하게 다투기도 하며 마지막에 여자친구를 위해서 라면을 끓여 준 모습이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실제로 라면을 먹는 모습이 관객들의 경험을 떠올리고 라면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저희가 몇 번의 이별이 있었는데 이 연극을 보고 연인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연애의 처음 설렘의 과정부터 지금까지 돌이켜 볼 수 있었습니다
엄마아빠랑 재밌게 봤어요 ! 진짜 라면 냄새가 너무 심해서 먹고싶엇답니다 ㅎㅎ
구우우우우웃 짱짱 재밌으메
라면 냄사 너무 졸았고!!! 연극 졸잠!!!!
재밌게 보고갑니다!
와 라면 바로 집가서 라면 먹었어요
평일 저녁이라 관객이 적었는데도 열정적으로 연기해주셔서 완전 집중해서 재밌게 봤어요!
소소한 내용인데 캐릭터도 다 찰떡이었고 계속 웃을 수 있게 해주셔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경필 희선 커플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늦은 후기지만 마지막에 사진도 같이 찍어주시고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남편과 대학로 데이트~
제가 연극영화과를 졸업해서 연극 너무나 사랑하는데
대학로가 집에서 멀어서 자주는 못가지만..오늘 특별한 날을 맞이해서ㅋ(내 생일)공연을 보았지요
연극 라면..
첨에 제목만 보고..
라면 집에서 벌어지는 얘기들인가 생각…
그런데 보다보니 라면이라는 소재에 남여의 다름과 우리 지나온 인생을 회상할수 있게끔 코믹스럽게 스토리가 짜여져 있어서 보는 내내 지루함 없이 즐겁게 관람했어요
그 여러가지 역할 하신 남자 배우님은 너무나 잘하시더라구요 어찌나 천연덕 스럽게 연기를 잘 하시는지…
앞으로도 좋은 연기 계속 보여주세요~
이 연극은 40대 중반~50대 초반이신분들에게 강추
연인이나 부부가 함께 보면 즐거운 시간이 될거예요~^^
재밌어요 라면이 먹고싶어지는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