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솔 수지가 갈 수록 너무 귀여워요
뱀프 헌터 보신 분 있나요? 비슷한 감성이에요. 진지한 추리물 혹은 공포 사건극인 줄 알았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4점 드립니다. 공연 전 tip 드려요.
1. 공연 20분 전 입장 시작하자마자 입장하면 그때부터 이미 극이 시작되어 있을 거예요. 메인 스토리는 아니지만 이미 배우분들이 연기를 시작하니 이때 들어가는 것도 좋아요.
2. 유쾌한 스토리가 진행되는 와중에 메인배우만 보지 마시고, 행동과 소품 하나하나 진지하게 관찰해주세요.
3. 방탈출 같은 감성이에요 ㅋㅋ 관객참여형 관극이라고 하는데, 무슨 뜻이냐하면, 추리를 한 사람씩 손들어 발표하면, 이에 맞게 사건 현장을 조사한 후 해당되는 답변을 얻어, 추리를 진행해나갈 수 있습니다.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4. 혼자 가기보다 일행이랑 같이 가면 연극 도중 추리에 관해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으니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다들 속닥 거리면서 본인 추리를 연인과 공유하더라고요 ㅠㅠ 전 혼자 갔어요.
5. Tmi)
추리와 별개로 극이 정말 신나고 유쾌해요. 저는 진지하고 스토리 탄탄한 연극을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정신없다고 느꼈지만, 유쾌한 극 좋아하시는 분들은 즐거우실 거예요. 뱀프헌터 느낌!
배우분들이 다들 젊으시고 관리 열심히 하신다는 느낌입니다.
관객들의 추리와 투표에 따라 극의 결말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이 사람이 범인일수밖에 없는지에 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했고, 떡밥이 전부 회수되지는 않은 채 극이 끝나서 아쉬웠어요 ㅠㅠ 다 알고 싶다면 회전문 해야겠죠? 그런 분들 많은 것 같았어요.
6. 너무 앞쪽에 앉으면 바로 앞에 앉은 배우의 모습에 무대 한 부분이 가려진다는 단점이 있어요. 근데 이건 추리극이니까, 본인 앞에 일어나는 사건을 아주 자세히 볼 수 있겠죠? 다른 부분들은 다른 관객분들이 자세히 봐주실거예요.
-> 색다른 느낌이긴 했는데, 전 탄탄하고 진지한 극을 좋아해서 아쉬웠어요!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내가 꼭 탐정이 되어서 범인을 찾았는데 틀렸다 ㅎ 하지만 연극보는동안은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근데 자리가 맨앞이어서 너무좋았는데 무대 소품이 가려저서 반대편쪽에서 연기하는 배우들이 잘 안보여서 조금 아쉬웠다
정말 흡입력 있고, 코믹함
매력적인 배우들의 연기력도 좋았습니다
근데 마지막.. 그 결말이 이루어지는 방식을 위해
모든 단서가 모호해져야만 한다는게
참 아쉬웠어요
반드시 용두사미가 되어야만 했나 같은 느낌이
저를 한동안 괴롭혔었네요
죽인 사람은 정해놓고
누굴 고르냐에 따라 엔딩씬이 바뀌는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결말(후반부) 빼고는 상상 이상으로 재밌었네요 ㅎ
관객참여형 연극은 많이 참석해봤지만, 이렇게 관람객이 직접 사건의 목격자가 되어 형사에게 진술하는 부분이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색다른 경험이네요. 관객이 너무 몰입해 있어 범인으로 지목한 배우들을 함부로 대하는 것을 봤는데 이건 배우가 연기를 잘해서인가요? 재미난 얘기꺼리 하나 가져 갑니다
2번째 관람인데 재밌어용ㅋㅋㅋㅋ
눈 크게뜨고 꼼꼼히 봐야해요
남배우님 잘생기심ㅎㅎ
너무 재밌어요~ 릴스로 짤 보던걸 실제로 봐서 신기하고 좋아요~
홍은 수지를 12번 봤는데 드디어 수지 엔딩을 보네요. 양솔 배우와 다르게 완전 두 분 만의 스타일이 다른 수지 엔딩
첫 연극으로 쉬매를 봤는데 관객 참여형 연극이라 신선하구 배우분들도 연기를 엄청 잘 하셔서 두번이나 봤네요..ㅎㅎ 관객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바뀌는 게 n차관람을 하고싶게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