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감동적이고 재밌었어요 채현배우님 연기가 최고였어요
딸아이가 읽은책중에 고르다보니 후기도 좋고 감성적인 소재랑 끌렸는데 역시 최고였네요~~ 저도 울고 아이도 뭉글해지면 돈독한 사이가 된거 같아요~
다음에도 도전해봅니다.
울고웃고 모든 것이 다 들어있는 불편한 편의점
안 본 사람이라면 추천!
소설도 궁금해서 구입하러 갑니다🙃
책을 먼저 읽고온 애독자로서 연극이 나왔다는 소식에 고민하다
봄날에 기대에 부푼마음을 가득안고 달려왔습니다.
뮤지컬처럼 중간중간 노래로 풀어나가는 스토리가 흥미진진한 요소였습니다. 책을 노래하는 듯한 연출이 너무 좋았어요.
활력있는 에너지로 표정과 제스처로 극장안을 휘어잡는 요정배우님과 인경작가님역할의 여배우분, 선숙씨, 염권사님 노련미있는 센서티브함이 고요하고 침착한 관객석의 분위기를 톤업 하시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남성배우분들도 독고씨.. 참참참아저씨.. 선숙씨아드님 발성이 너무 멋있으세요. 존재감 굿! 특히 독고씨의 절절한 눈빛연기와 테너같은 발성이 그 순간 초집중할 수 있었어요. 끝없는 배우의 성장을 응원드립니다.
관객으로서 더 화이팅있게 환호로 반응하지 못했던 부분이 스스로에 매우 아쉬운체 다음을 기약하며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알찬무대 대감동입니다.
책이 궁금해지는 스토리였어요
초등학생이랑 볼 수 있습니다. 세트의 한계인지 책에서보다 축소된 느낌이예요.
초등 아이랑 함께 보았습니다. 감동적이었으나 잔잔한 느낌이었어요.
따뜻하긴 했으나 뮤지컬에서 기대할 수 있었던 재미와는 조금 거리가 있었습니다. 지렸다 정도?
단차가 없어 1열에 앉지못하면 무대가 잘 보이지 않아 아쉬워요. 그리고 독백하는 장면에서 대사가 너무 먹어서 안들립니다. 스토리는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