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정말 펑펑 울면서 봤습니다
대학로 연극 지금까지 세 번째인데
그 중에서 가장 감동적이고 인상적인 연극이었습니다
정말 또 보고 싶네요!
배우분들 정말 멋있었습니다
너무 몰입해서 봤네요. 눈물을 감출 수 없는 스토리. 마음이 은은해지게 되는 뮤지컬입니다.
막내라인 배우들의 상큼함과 지해의 애교 슬픔이 보였던 공연
즐겁게 보고 싶은 극을 고르다가 보게 됐는데 힐링했어요 다만 워낙 추운날씨라 소극장 특성상 많이 추웠습니다 다음엔 더 따뜻하게하고 갈게요
딸 역할 맡으신 배우님 너무너무 귀엽고 이쁩니다...🥹
배우분들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었고, 특히 엄마와 딸 역할을 맡은 배우분들의 목소리 합이 너무 좋아서 극에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극이 진행될수록 두 인물이 점점 더 닮아 보이면서 감동이 커졌고, 중간중간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는 장면들도 좋았습니다. 감초 역할을 한 배우님의 연기도 극에 활력을 더해줘서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다. 무엇보다 음향과 조명이 정말 좋아서 집중해서 보기 좋았고, 전체적으로 누구와 함께 봐도 좋은 연극이었던 것 같습니다.
썸데이역 맡으신 분의 목소리 톤이 너무 커서 신경 쓰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안정적으로 내용도 노래도 귀에 들어오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기혼자는 감정이입될 것 같은 극이에요
미혼이라서 저는 그냥 그렇구나하고 본 편이에요
감동 재미 다 있습니다... 진짜 꼭 보세요. 강추합니다.
너무너무 잘봤어요 또봐어ㅗ
흥미로운 작품이었습니다. 재미와 감동이 모두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