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있는 배우분들 아늑한 극장 50대 여자 셋 힐링하고 왔어요.
가족단위 관객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부모님 모시고 같이 봐도 좋을것 같아요.
지혜와 이암 서로의 입장이 현실적으로 이해가가서 넘 슬펐는데 중간중간 윤정공주님이 빵빵 웃겨주셔서 울다 웃다 했네요.
엄마랑 보러갔는데 배우분들 노래도 잘 부르시고 연기도 잘하셔서 몰입이 잘 됐어요.
눈물도 찔끔했는데 중간중간 오은영쌤 닮으신 배우분 덕분에 빵빵 터져가며 재밌게봤어요.
배우분들 연기 너무 잘 하셔서
표정 보며 같이 몰입해서 봤어요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감동이였어요 슬프기도 하고요
지친고 앞길을 몰라 지친 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준 공연입니다. 부모님께 전화하게 되고 미안함과 고마움을 다시 느끼게 해줬습니다. 다음에 꼭 부모님과 같이 가서 보고싶습니다
기억 이라는것 을 공유 한다는거
그리고 누군가에게 내가 하고싶은말을 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거
고맙다 사랑한다 감사한다
그런말 그 말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생각 할 시간
이었다고 생각 해요
일단 이 작품이 제 첫 뮤지컬 입문 작품이었는데 개인적인 소감을 한 줄로 평가하면 "너무 완벽하다" 였어요! 특히 초반에 간간히 등장하는 개그씬은 어떤 코미디보다 재밌었고 후반에 나오는 감동적인 부분에서는 진짜 훌쩍거리면서 볼 정도로 감정 이입도 잘되고 스토리나 전하고자하는 메세지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어요. 사실 뮤지컬을 가볍게 즐겨보자는 생각으로 아무 기준 없이 고른 작품이었지만 관람 직후 뮤지컬만의 감성과 분위기에 사로잡혀서 다른 장르의 작품들도 기대되고 노력해주신 배우들에게도 입덕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한 줄로 말하자면 뮤지컬 입문자들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느끼게해주는 작품? 약간 사심을 넣으면 너무 완벽해서 계속 보고 싶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이렇게 멋진 공연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 배우분들과 스태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오랜만 아들과 연극데이또~
배우님들 노래, 연기 모두 감동이었어요~마지막에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빨게졌네용~
처음에는 엥? 응? 엉? 옹? 이러다가..
갈수록.. 감동.재미.
오늘도 신랑이랑 또하나의 추억이..
다들 연기도 잘하시고 노래도 잘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