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봤어요... 배우분들이 친구와 연인을 주재로 좌충우돌 하는 모습을 잘풀어서 이야기한 연극 인것 같아요
딸 아들하고 같이봤는데
너무 웃기고 감동있게
잘 봤습니다
셋이서 웃느라 스트레스 확
날리고 왔네요 멋진공연 감사합니다
오늘 당일 예매하구 갔는데 예매하고 가길 잘했다고 느낄만큼 재밌게 봤어요 :)
웃긴 요소들, 진지한 요소들 모두 같이 있어서 더 즐기기 좋았고 배우분들 연기가 진짜 좋았어요!
90분이 언제 흘러갔나 싶을 정도로 순식간에 지나갔구 엄청 집중하면서 봤어요ㅎ_ㅎ
맨 앞에서 혼자봐서 조굼 소심해져있었는데 오히려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ㅋㅋㅋ 저 말고도 혼자 오신분들 꽤 계시더라구욥 🫣
아빠와딸에도 배우님 나오신다는데 그것도 보러 갈게요 :)
다음에 또 봬요!
넘 잼나게 봤어요 젊은 세대들이 공감할 듯 하네요
3개월만에 오는 친친
새로운 윤지~~
오이프와 힘께 웃으면서 집중해서 볼수 있었어요
너무 재미있게봐서 또 보러갈거에요
재관람하고싶을 정도로 재밌는 작품인데
마지막 마무리가 아쉬워요..
출연하신 배우분들 모두 연기 훌륭했는데,
미리 역 윤효비 배우님 연기가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운효비 배우님은 코믹 연기, 눈물 연기 둘 다 너무 자연스럽고,
대학로 연극을 꽤 많이 봤지만 감정 연기는 대학로 수많은
배우들 중 정말 최고였어요.
다른 배우분들 대사 장면할때 스포트라이트가 없는 순간에도
표정 연기를 계속 이어가시더라고요.
덕분에 극에 대한 집중력이 끝까지 유지됐어요.
딕션도 좋아서 대사 하나도 안 놓치고 다 들렸어요
관객 입장에서 느껴지는 건
‘대충’이 아니라 정말 성심성의껏 연기한다는 느낌.
연극인데도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윤효비님 응원합니다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공연장 위치도 그렇고, 공연장 입구도 그렇고, 연극 공연장이라기 보다는 강남에 있는 일반 사무실 같은 느낌인데, 출입문을 열면 나름 아늑한 아지트 느낌의 로비가 나온다. 앞선 공연장처럼 넓고 쾌적한 로비를 아니지만, 적어도 의자가 있음에 그저 만족할 따름이다.
의자 좌석간은 넓지 않지만, 놀랍게도 의자가 접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게 나름 편할때도 있지만 어차피 좌석에 사람이 앉아있으면 의자가 접히는건 의미가 없기는 하다.
나 어릴적에 부랄친구 라는 건 동성끼리만 가능했는데 요즘에는 이성끼리도 그리 부를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가보다. 이른바 남사친 여사친으로 불리는 존재라는 거다. 그러고보면 이미 응답하라 시리즈 같은 걸로 비슷한 느낌을 받아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남사친 여사친으로 시작했으며 영원할 것만 같은 이 관계에 또다른 이성이 끼어들며 관계가 어긋남을 연극에서 보여준다. 요즘 시대라면 좀 더 쿨하게 남여사람친구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드라마 전개상 어쩔수 없는, 어쩌면 뻔한 설정이겠지...
그나마 억지로라도 친구사이에서 애인사이로 발전하지 않는게 어디냐~~
항상 주요 등장인물 사이를 방해하는 빌런이 존재하기 마련인데, 이 작품은 그런게 없어서 훨씬 깔끔하게 느껴진다.
마지막이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진행되는 면이 있는데 이 부분에 좀 더 공을 들였으면 어땠을까 싶은 마음도 있다.
여러 곳에서 나름 연관된 다른 공연에 대한 할인권을 제공하는데 이게 정말 거지같게도 기대를 갖고 큐알 코드를 타고 넘어가보면, 할인권이 아니거나 가격이 다르거나 시간대가 선택이 안되거나 심지어 아예 연결 자체가 안되는 것도 수두룩하다. 할인권을 제공한 연극 관계자들은 과연 이런 상황인걸 알고는 있는걸까? 의문스럽긴하다.
시간가는 지도 모를 정도로 넘 재밌는 공연이었어요^^ 각 배우분 마다 매력 있고 제 남사친도 생각 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