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열기구를 타고 수원의 야경을 보았다. 수원화성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았다. 높은 건물 안에서 보는거랑 다르게 하늘에 떠있다는 느낌과 바람이 생생하게 불어온다. 자꾸 에니매이션 up이 생각났다. 열기구와 연결된 줄이 끊어지면 하늘 어디까지 올라갈까 샹각해보았다. (내려올 때 호수로 떨어져야 한다는 생각도 했다) 열기구 조종하시는 분이 친절하게 사진 찍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