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연기하시는 모습 좋았습니다! 새로운 장르고 신선했습니다
한줄요약 : 대체 연뮤계에서 심리학자(정신의학자/정신과의사 등등)는 어떤 취급을 받는 거야ㅋㅋㅋㅋ
극 중의 웃포로 영어못하는 의사 씬이 나오는데 저런 기본적인 영어못하는 의사라니 있을 수 있냐며 가자미눈을 뜨고 오픈 유어 아이즈, 클로즈 유어 아이즈 를 보며 뇌절같은 웃포라고 생각하면서도
어째 아무리 라포형성이 되었다고 해도 저런 말도 안되는 강짜에 별 반항도 없이 순순히 따르네. 하고 생각했는데
검은 셔츠의 의사 씬에서 보고 납득되었다.
초반의 하찮음은 반전을 위한 것이였군. 힘숨찐이였어. 일부러 헐랭하게 보이려던 거면 잘 먹혔습니다;
아들이 자신을 학대하는 엄마에게는 두려움을 느끼며 다가서지 못하다가, 자신에게 사과하는 엄마를 보고는 '어? 이제 두렵지 않네? 이제 내가 때릴 수 있겠네?'하고 생각했다는 걸 보고는 소름이 끼쳤다.
학대 피해자가 학대 가해자가 되는 생각의 전환점이자, 힘있는 자에게는 복종하고 힘없는 자는 혐오하는 그런 비틀린 자아가 학대범(이였던 자)에게 그대로 투영되는 모습이 꽤 설득력있게 보였다.
그리고 어머니에 대한 학대경험이 (약자인) 여성에게 전이된 상태로 연쇄살인범이 된 아들을, 이제 성인이 된 순간
살인 죄 중에서도 중하게 처벌되는 존속살해의 타깃으로 만드는 의사의 빅픽쳐가 박수를 불렀다. 프로젝트 사필귀정(아니다). 역시 군자의 복수는..(짝짝)
지루한 영화관 말고 극장 가세요~
무대 위 배우들의 숨결과 에너지가
진짜 살아있는 시간을 느끼게 해줍니다!!
요즘은 영화가 재미없어서 오랜만에 연극을 보았는데 연극보는 동안 배아프게 웃다 깜짝 놀라기 하고 ㅎㅎ
눈물도 흘리고..
오랜만에 생동감 느껴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무대 위에서 온 힘을 다해주신 배우님들 덕분에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였습니다!!
배우님들 모두 흥하시고
연극도 더 많이 부흥하길 바랍니다~♡
아들하고 보러갔어여 흉터를 너무 좋게 봐서 같은 제작사연극인 기억의숲도 예매했어요 역시나 대사와 연기 너무 잘하셔서 연극 내내 숨죽이며 봤어요 극이 끝나고도 여운을 가지고 서로 생각한바를 이야기 나눌수 있었던 점 좋았어요
마지막까지 반전이 엄청났습니다. 그리고 배우분들 연기가 너무 좋으셔서 소름돋았어요! 다만, 깜짝깜짝 놀랄 수 있으니 이 부분만 괜찮으시면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경란 배우님은 딕션이 너무 좋으셔서 소름돋았어요!
연극은 로맨스, 코미디만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스릴러도 재밌어요!! 첫 스릴러 장르 연극이었는데.. 진짜 반전..🥹
좋은 연극 잘 봤어요!!
너무 재있어요! 스토리도 재밌고 반전도있고 너무 무섭지것만 있는게 아니라 재밌는 요소도 많아서 누구나 볼수있을것같아요!
무엇보다 배우분들 연기력이 진짜 미침ㅠㅠ 너무 잘하시고 끝나고 인사하시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팬됬어요 후기 잘안쓰는데 너무 열심히하시고 열정이 느껴져서 후기 씁니당..ㅎㅎ완전 추천이요!
배우분들의 연기가 정말 소름 돋을 정도로 뛰어났습니다! 특히 김경란 배우님은 과거 아나운서였던 시절이 믿기지 않을만큼 원래부터 배우셨던 거 같이 깊이있게 연기를 잘 하시네요! 시작전 재미있게 퀴즈도 내주시고, 선물까지 주셔서 좋은 연극 감상과 뜻밖에 선물까지! 두가지 행복을 안고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배우분들의 열정과 연기에 반해서 저는 한 번 더 보러갈 예정입니다!!
반전의 반전
너무 재밌어요!!
김경란 아나운서님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