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마지막 장면이 너무 충격이었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R석 제일 뒷자리 받았어요. 그래도 벅스홀이어서 다 잘 보입니다
나 비스티에 중독됐나봐... 너무 재밌게 봤어요
너무 즐거웠습니다 재밌는 공연이었어요
중간에 샤우팅 들어갈땐 살짝 놀랐지만 워낙 성량이 좋아서ㅎ 거기에 링마담이 또 지원이지원이 중얼중얼 한다면서 내 말은 안들려? 하는게 평소에도 징글징글하게 저랬겠다 싶어서 링마담 이해됨;
아 그리고 엔딩에 형동생이 바뀌어서 어???! 했다. 뭐야 뭔데 그 한 줄 주고받는 대사로 서사 뚝딱이였어서 어어?! 하는 사이 죽어가지고
뭔데 둘 사이에 어떤 전사가 있었던건데; 나도 좀 알자 대사 좀만 더 쳐주라. 뭔데 뭐였는데?! (허공멱살탈탈)
알고보니 나 혼자 자첫이여서 몰랐던거지 링+부쵸,주완 고정이였나보다..
아니 주노야 링마담 어쩌다 형이라고 부르게 된거야? 링마담이 어려서 사람들이 무시할까봐? 그래서 나이 속였어? 뭔데뭔데
그리고 둘이 개츠비 간판 올리는 날 서로 지켜주기로 약속했어? 근데 왜 링마담 칼에 난자되는동안 지켜만 봤어ㅠ 솔직히 너무 많이 찔려서 엔딩때 말 별로 못할 거 같긴 했다.
오늘 노선인지 모르겠지만, 부쵸주노는 얼었던 것도 맞는데 그냥.. 지치고 링마담이 지켜줘야하는 동생이라기 보다 지원이 뺏고 죽인놈이라고 보는 것 같았다. 상황이 현실감이 안느껴지지만, 재현이가 죽더라도 아닌척 내버려두고 싶어하는 느낌이였다.
근데 그 상황에 링재현이 형, 형.. 나 죽어? 하다가 슥 기우뚱 하고 죽으니까 그제서야 내 동생인데, 지켜야하는데 하는 마음이 슥 솟아서 재현아! 하고 부르게 되는 거. 아니 그니까 대화를 좀 해;
꽃마담은 저에게 최고의 마담에요…
뮤지컬 답게 좀 더 노래가 많았으면 어떨까요
회전은 하고싶은데 거지여서 할인만 기다리다가 찾은 곳..
자첫이랑 분위기 너무 달라서 좀 놀람ㅠㅋㅋㅋㅋ
첫 박스는 진짜 찐마담 같고 무섭고 대가리박고 그랬는데
이번 박스는 마담 너무 다정해.. 기어올라도 다 봐주구..
엔딩까지..하 홋재.........ㅠㅠㅠ
재밌게 잘 봤습니다
선수들끼리 케미 좋아서 왈왈왈로 다 설명되었던 ㅋㅋ
알렉스가 꽃이랑 풍선까지 가져갔지만 초이스는 강민혁 재미있었습니다